TV조선의 인기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함소원 진화 부부는 꽤나 많이나는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시어머니와 함께 재미있는 일상을 생생히 보여주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국경을 뛰어넘고, 꽤나 많이나는 나이차이도 뛰어넘은 이 두 커플은 '아내의 맛'을 통해 생생하고 리얼한 부부의 라이프를 소소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마치 시트콤을 보는듯한 코믹한 부부의 일상을 보고있으면 과연 함소원 진화 두 커플의 나이차이가 궁금해지기 마련이죠.
함소원 진화 부부의 나이차이가 궁금하신분들, 그리고 두 부부의 일상이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오늘은 간단하게 함소원· 진화 부부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소원 진화 나이차이는?
먼저 함소원씨는 1976년 출생으로, 올해 만 44세 토끼띠 입니다.
함소원씨는 1997년 '미스코리아 경기 진' 출신으로 빼어난 외모를 앞세워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중국활동을 하다가 2018년도에 18살의 나이차이가 나는 현재의 남편인 진화를 만나 결혼하였습니다.
함소원씨의 화려했던 활동이력을 포스팅하려면 몇일동안 글을써도 부족할 만큼 다양한 활동을 했었는데, 어느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리포터 시절 돈이되는 일이라면 지방출장, 해외출장도 마다하지 않고 악바리 근성으로 정말 열심히 일을 했었다' 라고 밝히기도 했었죠.
가난했었던 과거, 그리고 꽤 어린나이에 가장이 되어 정말 열심히 했었던 함소원씨의 근성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함소원씨의 남편 진화의 나이는 1994년 출생으로 만26세, 개띠입니다.
중국 남부 출신으로 중국 광저우에 공장을 소유하고 있고, 현재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있는데요, 잘생기고 귀여운 외모로 딱봐도 훈남냄새 폴폴 풍기는 진화씨는 함소원씨를 만난지 두시간만에 청혼을 해서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친구 생일파티에서 만난 두 사람은 첫눈에 반해서 2시간만에 남편 진화가 함소원씨에게 청혼(?)을 해서 만남이 성사되었다고 합니다.
함소원 진화 부부 나이차이는 18살차이.
함소원·진화 커플의 나이차이는 18살 차이인데요, '아내의 맛'을 통해 보여지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은 18살의 나이차이가 무색할 만큼 재미있고 톡톡튀는 일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8살의 나이차이는 함소원씨, 그리고 남편 진화에게 상당히 부담스럽게 느껴졌을텐데, 결국 2018년 2월에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
혼전임신의 루머도 있었지만 , '아내의 맛'을 통해서 혼전임신이 아닌것을 밝혔고, 40세가 넘은 나이에도 자연 임신에 성공, 무사히 출산에 성공해 지금은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을 브라운관을 통해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함소원씨는 비교적 늦은 나이이고 노산의 위험성도 있었지만 '아내의 맛'을 통해 임신 10주의 모습, 출산까지 생생하게 임신과 출산 과정을 보여주었었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되는 깨방정 함소원 진화 커플.
저도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함소원 진화 부부가 어떻게 만났었고,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결혼에 골인하였는지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두 커플에 대해서 알면 알 수록 더욱 응원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는것은 왜일까요?
사실, 주위에 10살이상 나이차이가나는 커플들을 보게되면 뭔가 두사람이 어떻게 만났고, 왜 만났는지 궁금해지고 관심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저역시 나이차이가 꽤 나는 부부나 커플들을 보며 가끔씩 나도 모르게 색안경을 끼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차이를 잊게 만드는 엉뚱발랄한 함소원 진화 부부의 유쾌한 부부생활을 보고있으면,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맞는말 같기도 합니다.
친구같은 시어머니,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남편 진화씨와 함께하는 함소원 부부의 유쾌한 부부생활이 앞으로 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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