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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리스의 잡솔

지건 마렵다 뜻

by Joblesskorea 2020. 8. 15.

지건 마렵다, 지건 딱대! 등 '지건'이라는 신조어를 유튜브나 SNS에서 많이 접해봤을것이다.

 

지건을 국어사전에서 검색해보면, '지건하다'의 어근이라고 되어있지만, 사실 '지건'은 한 스트리머에 의해 유행을 타게된 신조어다.

 

 

 

 

 

 

 

 

 

 

 

지건이란 무엇인가?

 

 

결론부터 알고싶으신 분들을 위해 지건이란

 

이며, 필자가 워크래프트(월드오브워크래프트아님) 커스텀 게임인 파오캐에 푹 빠져있었을 시절에, 로브루치를 활용해 친구들에게 꽤나 지건을 날리곤 했었다. 이제는 아재가 되어 방치형 무협 모바일 게임따위를 아재스럽게 즐기고 있지만, 당시에는 파오캐를 통해 나도 지건좀 날려봤었기에 지건이 마려운 느낌이 어떤건지 잘 알고있다.

참고로 루치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에 나오는 캐릭터인데, 원피스 매니아라면 '지건'이라는 기술을 모를 수 없을정도로 손가락 하나로 인체를 꿰뚫는 루치의 '지건'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파오캐에서 '지건'이라는 기술은, 쿨타임이 짧고 상대방이 무조건 스턴에 걸리게되어 상당히 짜증나는 기술 중 하나다.

 

 

결국 '지건'이라는 것은 파이트 오브 캐릭터즈의 캐릭터, 원피스의 캐릭터인 로브루치의 공격기술이며 만약 '현실 지건'을 당해본 사람이라면 인체를 꿰뚫는데 총알따윈 필요없다는 말이 정말 딱 들어맞게 기분이 묘하게 나쁜 기술이라는것을 체감했을 것이다.

 

 

 

 

 

 

 

 

지건이 마려운 이유

지건이 마려운 이유는 간단하다.

 

 

지건을 해보면, 손가락 하나만으로도 상대방을 짜증날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지건 마렵다' 라는 뜻은 "약한 힘으로 상대방을 짜증나게 하며 괴롭히고 싶다" 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될 듯 하다.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신조어 '지건'

요즘에는 인터넷 신조어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것이 매우 위험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신조어의 경우 그 용어의 출처나 어원을 잘 알아봐야 하겠다.

 

특정 성별 혐오의 의도가 있거나, 일베와 같은곳에서 발생된 신조어의 경우 별 생각없이 잘못 사용했다가는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항상 신조어의 출처를 잘 파악해야 하겠다.

 

 

지건으로수박을뚫는남자

 

'지건'의 경우, 그저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캐릭터 '루치'의 기술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겠다.

 

 


디지털노가다꾼을꿈꾸는잡리스코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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