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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리스의 부업/쿠팡 파트너스

쿠팡 파트너스로 부업하기 - 3월결산 및 저품질에 대해

by Joblesskorea 2020. 4. 12.

 

쿠팡 파트너스 제휴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약 3개월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잡리스코리아 입니다. 오늘은 조금 늦은 쿠팡 파트너스 제휴마케팅 3월달 수익을 인증하려고 합니다!

 

 

수익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18만 9천원정도의 수익이 발생하였고 투자시간대비 나쁜 결과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3월달에는 쿠팡 파트너스 부업과 관련하여 많은 이슈들이 있었고 기존에 쿠팡 파트너스를 꾸준히 하시던 분들도 변화를 견디지 못하고 쿠팡 파트너스 부업을 접는일들도 있었습니다.

 

 

 

 

 

네이버의 변화

 

 

조용하던 네이버에서 3월달에는 쿠팡 파트너스 블로그 게시물들과 관련하여 직접적으로 칼을 빼어든 이슈가 있었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관련 게시물들을 검색순위에서 누락시키고(저품질),  자동화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정지시키기도 하였으며 급기야 네이버 글쓰기 api 서비스를 종료를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네이버 글쓰기 api 서비스를 종료하면, api 기반으로 자동 포스팅을 해주던 프로그램들은 더이상 사용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저는 2월말~3월 초 부터 뭔가 네이버에서 칼을 빼어들 것 만 같은 느낌에 아예 자동화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성을 들여 작성한 리뷰글이나, 제품에 관련된 글들 모두 쿠팡파트너스 링크가 달려 있다면 가차없이 저품질 현상을 겪게되며 제 쿠팡 파트너스 수익에도 지장이 생겼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저품질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제 블로그의 지수도 상당히 약한편 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꾸준하고 정성스러운 포스팅을 하며 (물론 쿠팡 관련글들이 상당히 많았었습니다) 일 평균 방문자 300~400명, 방문자가 많을때는 800~900명 정도 유지를 하고 있었는데, 네이버의 쿠팡 링크 관련 블로그 지수 변경시점을 기준으로 제 블로그의 방문자수는 현재 일 평균 80~90명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름 제휴마케팅이라는 것에 재미도 붙이고, 타겟팅한 제품이 판매가 되는것을 보며 소소한 금액이지만 정말 재미있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변화에 저도 많이 당황했었고, 힘이 좀 빠져 흥미를 잃어버린 지금은 네이버 블로그에 거의 손을 놓고있는 상황입니다.

 

 

 

 

 

 

 

저품질을 피하는 방법은?

 

 

 

쿠팡 파트너스로 인한 네이버 블로그의 저품질, 저품질 극복 방법은 당분간은 쿠팡링크를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 하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네이버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네이버에 리뷰글을 찾아보고자 어떤 상품을 검색해보면, 거의 쿠팡 파트너스 관련 자동화된 포스팅 혹은 정보성이 거의 없는 쿠팡 파트너스 제휴링크가 포함된 포스팅이 굉장히 많이 나왔었습니다.

 

아무튼, 기존에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쿠팡파트너스 수익을 올리시던 분들은 본인의 쿠팡 제휴링크를 단축링크로 변환하거나, 내 블로그 -> 2차 상품페이지(2차 블로그)의 쿠팡링크로 연결해 직접적인 저품질 현상을 피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보이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아예 다른 플랫폼(워드프레스 등)으로 갈아타는 모습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블로그 지수가 탄탄했던 분들은 생각보다 쿠팡 링크에 대한 누락현상이 거의 없는 경우도 많았으며, 물론 네이버에서 영원히 쭈욱~ 쿠팡링크를 검색순위에서 누락시키지는 못 할 것입니다.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현재 스팸성으로 어지럽혀진 상태인 네이버의 블로그가 조금 안정을 되찾으면 양질의 컨텐츠를 바탕으로 서서히 쿠팡의 링크들도 노출을 시켜주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뇌피셜입니다)

 

지금도 정말 잘쓴 리뷰 혹은 양질의 블로그 글 들은 쿠팡 파트너스 링크를 굳이 숨기지 않아도 노출이 잘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 계속해서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실 분들이라면, 당분간은 쿠팡 파트너스 관련 글 외에 지수를 올리는 목적으로 다른 양질의 포스팅을 발행을 하는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이제 막 재미를 붙인 수익모델이었어서 많이 아쉽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동안 '네이버가 많이 봐주고 있었다'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저처럼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도 엄청난 마케팅 기법 없이도 단기간 내에 월 10~20만원대의 수익은 누구나 가져갈 수 있었으니까요.

 

물론 지금도 꽤나 높은 쿠팡 파트너스의 수익을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버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여러 커뮤니티에서 살펴본 결과, 작년~ 올해부터 시작하셨던 많은 분들의 수익이 좀 감소한 추세이며, 저품질 현상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튼, 저는 네이버 블로그는 과감하게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가끔 일상글이나 리뷰글을 올리는 정도에서 네이버 블로그는 정말 '블로그' 그 자체로 편하게 활용을 하고, 나머지 다른 플랫폼에서 좀 더 부업이 될만한 수익구조를 찾으려고 하는 중 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하루에 1~2시간정도 투자해서 소소한 금액을 벌 수 있는 부업을 찾을 예정이며, 쿠팡 파트너스 수익활동은 네이버 블로그 외 플랫폼에서 계속 진행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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