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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리스의 IT

나오기도전에 품절? 갤럭시 A31 자급제폰 스펙및 사전예약정보

by Joblesskorea 2020. 4. 28.

가성비 끝판왕이라 불리는 30만원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A31 자급제 모델이 어제(4월27일)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아이폰 SE 2세대를 기선제압한 삼성 갤럭시 A31

 

갤럭시 A31은 삼성전자가 2020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중저가 스마트폰인데, 4월 27일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11번가, 쿠팡 등에서 사전예약 판매가 시작되었고 , 놀라운 가성비로 사전예약 하루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품절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응 하루만에 완판~ 이게 삼성 클라스~

 

 

삼성전자의 이번 갤럭시 A31의 출시는 애플의 아이폰 SE 2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기선제압을 하려는 듯 공격적인 마케팅, 가격정책으로 이른바 '가성비 싸움'을 벌이려는 듯 보인다.

 

 

 

그럼 도대체 이 갤럭시 A31이 얼마나 가성비가 좋은녀석인지 한번 천천히 스펙을 뜯어보도록 하자

 

 

 

 

 

 

 

 

카메라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A31을 주요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운것이 바로 후면 쿼드카메라다.

 

그도 그럴것이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는 아이폰 SE2의 경우, 후면의 싱글 카메라로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 치고는 왠지 휑~한 후면을 보여주고 있는데, 삼성전자에서는 무려 4개의 쿼드카메라를 탑재해 30만원대 스마트폰에서 쉽게 볼 수 없는 5구 인덕션(플래쉬 라이트 포함)을 제품 후면에 박아버렸다.

 

 

물론 후면 카메라의 갯수가 같다고 갤럭시 S20 5G와 같은 카메라 성능을 기대할순 없겠지만, 그래도 저가라인 스마트폰에 4개의 쿼드카메라를 탑재했다는건 칭찬 해줄만한 부분이다.

 

그런데 카메라의 스펙을 자세히 뜯어보면 동영상 촬영 부분에서 조금 아쉬운점이 느껴진다. 아래 카메라 스펙을 살펴보자

 

 

 

 

 

 

 

 

갤럭시 A31 카메라 성능

 

 

메인카메라는 4800만 화소와 F2.0 의 조리개값을 가지고 있다. 

 

30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에서는 감사한 부분이다. 비록 OIS(광학식 손떨림 방지)기능은 없지만, 꽤나 괜찮은 사진, 동영상을 기대할수 있겠다.

 

800만화소의 광각 카메라는 화소가 다소 아쉽긴 하지만, 넓은 화각을 담아내기에는 충분하다. 4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어있는 강점을 잘 살려 다양한 화각의 사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할듯 싶다.

 

이것이 갤럭시 A31 쿼드카메라 클라스!

 

하지만 4K가 대세인 요즘, 갤럭시 A31의 동영상 촬영의 해상도는 요즘 트렌드를 쫓아가지 못한듯 하다.

 

사실, 저가형 스마트폰에서 많은걸 바라는건 욕심일 수 있으나 그래도 FULL-HD까지만 지원되는 동영상 녹화 해상도는 아쉬운 부분이다. 

 

최근 모바일기기들의 4K 동영상 촬영의 시대로 넘어온지 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갤럭시 A31의 FHD, 30프레임의 녹화 해상도는 후면의 쿼드카메라가 살짝 민망해지는 순간이다.

 

 

 

경쟁모델이라고 볼 수 있는 아이폰 SE2의 60프레임까지 지원하는 4K 동영상 촬영과 비교하자면 A31의 동영상 촬영은 다소 아쉽다. (게다가 아이폰 SE2는 OIS 광학 흔들림보정까지 지원한다 ㄷㄷ)

 

물론 4K촬영은 카메라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CPU 의 영향을 크게 받는 영역이므로 가격 경쟁력을 위해 대만의 미디어텍 AP를 채택해 4K 동영상 촬영을 포기한 부분은 이해가 가는 선택이다.

 

그래도 어쩐지 쿼드 카메라의 성능을 100% 다 활용하지 못하는것 같아 아쉬운 부분이 느껴진다.

 

#접사지원 #쿼드카메라 그러나 4K 동영상 촬영은 제외된.

 

30만원대 스마트폰에서 4K촬영을 바라는 내가 조금 욕심쟁이처럼 느껴지지만 쿼드 카메라를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운 만큼 삼성전자에서 좀 더 무리해서라도 4K촬영을 가능하게 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렇다고해서 FULL-HD의 동영상 촬영의 해상도도 나쁜 품질은 아니니 너무 큰 걱정은 하지 말자.

 

4K 촬영만 불가능한 것일뿐, 여전히 30만원대 스마트폰에 4800만화소+F2.0의 메인카메라, 광각, 심도, 접사 카메라까지 달려있다는것은 매우 감사해야 할 부분이다.

 

 

참고로 갤럭시 A31의 다음타자인 갤럭시 A51 모델의 경우, 4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기다려 형이 4k 동영상 찍어줄게 ^ㅅ^

 

 

 

 

 

 

갤럭시 A31 CPU 성능

 

갤럭시 A31의 CPU는 대만의 제조업체인 미디어텍 헬리오P65라는 AP를 선택했다.

 

 

익숙한 스냅드래곤이나 엑시노스가 아닌 미디어텍의 헬리오P65가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겠지만, 성능으로 따지자면 스냅드래곤 700 시리즈 급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벤치마킹에서의 성능은 스냅드래곤 730과 대동소이 하거나 조금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쓸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미디어텍 헬리오P65를 선택한것은, 극강의 가성비를 끌어올리기 위해 잘한 선택인듯 싶다.

 

아무튼, 어차피 고사양 게임자체를 기대하지 않는 저가형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괜찮은 CPU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갤럭시 A31 배터리

 

갤럭시 A31은 급속충전이 가능한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의외로 배터리의 용량이 놀랍다. 

 

플래그쉽 모델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S20 ULTRA 의 배터리 용량과 같다. (갤럭시 S20 5G는 4000mah) 

 

물론 15W의 고속충전도 지원하며 크게 고사양 게임이나 작업들을 하지 않을 A31의 용도를 생각해보면 꽤나 넉넉한 배터리 용량이다.

 

이렇게 대용량의 배터리를 선택한점은 매우 칭찬해 주고 싶다. 갤럭시 A31의 경우 갤럭시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1080 x 2400이기 때문에 오히려 S20이나 S20 ULTRA 보다 오히려 스마트폰의 배터리 타임이 더 오래갈듯 싶다.

 

실사용에 있어서 굉장히 유리한 부분이라 볼 수 있겠다.

 

 

 

 

 

 

 

갤럭시 A31 디자인

 

 

갤럭시 A31의 디자인은 얼핏보면 S20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닮았다.

 

 

아마 후면의 쿼드카메라 때문일텐데, 그래서 크게 저가형 스마트폰 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

 

물론 세세한 디테일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요즘 출시되는 삼성 스마트폰의 전형적인 패밀리룩에 쿼드카메라가 더해지니 S20과 더욱 비슷하게 보인다.

 

다만, 색상은 프리즘 크러시 블랙, 프리즘 크러시 화이트, 프리즘 크러시 블루 3가지로 출시되며 은근하게 고급스러운 S20의 컬러와는 살짝 다른 색상들이다.

 

아마 무난한 블랙과 화이트가 가장 인기가 많을듯 하다.

 

 

 

 

 

 

 

사전예약 방법은?

 

삼성전자에서 준비한 갤럭시 A31 사전예약 판매 물량은 27일 하루만에 모두 소진되었다.

 

 

 

따라서 현재 갤럭시 A31을 사전예약할 방법은 없으며, 일주일 후 공식적으로 출시되는 5월 6일에 삼성전자 공홈이나 오픈마켓에서 구매를 노려봐야 할 것 같다.

 

 

 

 

 

 

 

더욱 치열해지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이제 5월이 되면 애플의 아이폰 SE 2세대를 비롯해 중저가 스마트폰들이 대거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 A51, 아이폰 SE 2세대, LG 벨벳

 

 

삼성전자 에서는 이번 갤럭시 A31을 필두로 갤럭시 A51 5G, A71 5G 등 후속제품들이 연달아 출시될 예정이며, 애플의 아이폰 SE 2세대도 5월 6일자로 국내 출시가 시작된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빼놓으면 섭섭한 LG전자의 'LG 벨벳'은 용호상박인 애플과 삼성이 각각 A31, 아이폰 SE 2세대를 출시하고 난 후 5월 15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따라서 5월의 저가형 스마트폰 시장은 매우 치열할 것 으로 보여지는데, 아무래도 5월 6일 같은날 정식 출시되는 갤럭시 A31과 애플의 아이폰 SE 2세대가 비교가 되는 상황이다.

 

삼성전자 에서는 애플의 아이폰 SE를 의식했는지, 공식출고가가 55만원인 아이폰 SE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쿼드카메라를 앞세워 갤럭시 A31시리즈를 내세웠고 사전예약 판매도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사실 아이폰 SE 2세대의 진정한 경쟁모델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A51이라고 생각한다.

 

아이폰 SE 2세대와 갤럭시 A51은 비슷한 가격대, 4K 동영상까지 촬영되는 카메라 성능 등 둘중 하나를 고르라면 충분히 고민이 될 정도로 두 기기 모두 중저가의 스마트폰에서는 비교적 우월한 성능을 뽐내는 경쟁모델이다.

 

반면 갤럭시 A31은 아이폰 SE 2세대보다는 한 체급 정도 낮은 느낌이드는 라인업이지만, 쿼드카메라와 삼성전자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아이폰 SE 2세대 대비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확실히 기선제압을 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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