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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리스의 잡솔

빚투 사상 최대치? 빚투 뜻 두가지 정리

by Joblesskorea 2020. 8. 20.

오늘 헤드라인 뉴스에서는 '빚투'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합니다.

 

 

빚투는 요즘 생겨난 신조어로, 빚투가 도대체 뭐길래 헤드라인 뉴스에서도 나오는 걸까요?

 

오늘 포스팅 에서는 빚투의 두 가지 뜻, 그리고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빚내서 투자 '빚투'

 

오늘자 뉴스에서는 가계빚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합니다.

 

시중금리가 저렴해진 요즘, 신용대출을 받아 증권 등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 가계신용의 증가폭은 전분기 대비 2배 이상으로 증가했고, 지난해와 비교해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빚투란, '빚내서 투자'의 줄임말로 코로나 19 이후 가속화되는 가계빚,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권 쪽 투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대출을 받아 주식을 사거나 부동산 투자를 하는 '빚투'가 역대 최고치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중금리가 저렴해지며 이자가 낮아 돈을 빌리기에도 부담이 없고, 주식시장이 불안한 요즘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기대로 '영혼까지 자금을 끌어모아 빚내서라도 투자'를 하는 성향이 짙어진 것입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가계부채는 실 사용에 필요한 부동산을 구매한다던지, 생계자금으로 운용된다던지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겠지만 최근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무리한 '영 끌 빚 투'는 금융당국, 전문가들의 우려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나도 빚이 있다'는 뜻의 '빚투'

 

2018년에는 탤런트 마동석씨의 '빚투'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었죠.

 

여기서 쓰이는 빚투의 뜻은 돈을 빌려주었다가 상대방이 갚지 않아서 폭로하는 '빚 too'의 뜻으로 쓰입니다.

 

여성 사회운동가 타라나 버크가 창안한 성폭력 피해자의 피해 사실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독려해주고 피해자들끼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용기를 내어 자신을 드러내는 '미투 운동' 은 이미 익숙하실 텐데, '빚투' 도 이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래전에 돈을 빌려주고 받지 못한 피해자들이 '빚투' 운동을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알리는 것, 채무관계를 밝히는 것이 여기서 쓰이는 '빚투'의 뜻입니다.

 

 

 

 

오늘은 빚투의 두 가지 뜻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최근 뉴스에서 많이 나오는 신조어인 '빚투'는 시중금리가 많이 저렴해진 요즘 영혼까지 끌어모아 빚내서 투자하는 현상을 지칭하는 뜻으로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디지털노가다꾼을꿈꾸는잡리스코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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